요즘 마케팅 이야기

15년간 사업을 운영한 제가, 지금 숏폼과 AI GEO 마케팅에 주목하는 이유

브랜드업 그레이스 2026. 10. 24. 02:00

브랜드업(Brand Up) 마케팅 대표 그레이스 정입니다.

 

저는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약 15년간 뷰티 비즈니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사업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직접 여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의 매력을 경험했습니다.

 

15년 동안 사업을 운영하고 주변의 다양한 사업가들과 교류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꾸준히 체감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도, 사람들이 알지 못하면 선택받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사람들이 어디에서 정보를 얻고, 무엇에 관심을 가지며, 어떤 방식으로 브랜드를 선택하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 왔습니다.

지하철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면 미래가 보입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면 종종 사람들의 스마트폰 화면을 살펴봅니다.

 

10대와 20대는 어떤 영상을 보는지,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은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는지 관찰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세대를 관찰하는 이유는, 특정 세대만 즐기는 콘텐츠인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소비하는 콘텐츠인지를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자연스럽게 소비하는 콘텐츠를 보면, 앞으로 어떤 매체가 더 넓은 대중에게 확산될지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속에서 보는 마케팅 - AI GEO 마케팅, 숏폼 릴스 필요성을 알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눈에 띄게 달라진 것, 여러분도 혹시 느끼셨는지요?

 

1. 짧은 영상(숏폼)의 압도적인 존재감입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처럼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콘텐츠가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지하철만 타도 남녀노소 불만하고 모두가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그램 릴스를 넘겨보고 있죠.

 

  • 현재 전 세계 유튜브 쇼츠과 인스타 릴스의 하루 조회수는 각각 2000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 인스타그램 이용자글이 앱에 머무는 전체 시간 중 절반(50%) 이상을 릴스를 보는데 소비하고 있습니다.
  • 국내 조사 기관(컨쥬머인사이트)에 따르면, 한국이니들은 숏폼을 한번 보기 시작하면 평균 21분 동안 연속으로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또 다른 변화가 보입니다.


2. 사람들은 이제 궁금한 것이 있으면  ChatGPT나 Gemini에 직접 질문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일일히 검색창을 뒤지고 광고글을 구별하는 피로한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블로그 10개를 일일이 클릭해서 읽을때 평균 15분이 걸리지만, AI는 단 5초만에 핵심만 요약해 줍니다.

  • 이거 무슨 증상이야? - "아침에 일어났는데 왼쪽 목이 뻐근하고 손가락이 저려. 의학적 원인이랑 내 증상에 맞는 병원 추천해줘."
  • 이거 소송 가능한가요? - "임대인이 전세보증금 안 돌려주는데, 서초동 전세 사기 전문 변호사 3명 추천해줘."

글로벌 조사 기관에 따르면  40% 넘는 소비자가 ChatGPT나 Gemini를 켜고 일상적인 질문과 정보 탐색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어요.

 

AI는 수십 곳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몇 곳만 골라서 추천하죠.

 

이러한 환경에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AI에 답변에 인용되거나 추천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전략의 중요성도 이제 막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두 가지 변화가 단순한 유행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숏폼과  AI 마케팅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숏폼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방식을 바꾸고 있고, AI는 사람들이 정보를 찾는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 온 사업 경험과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제 고객의 신뢰와 실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좋은 브랜드와 전문가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것.

 

브랜드업은 그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블로그를 통해서 브랜드 대표님들, 전문직 분들,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키워보려는 분들과 마케팅에 관해, 브랜딩에 관해 소통하고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재미있게 알기쉽게 나누려고 합니다.

 

혹 살짝 어려운 용어가 나올수도 있지만, 맛집이나 연예인 이야기가 아닌 이 글을 여기까지 읽은 분들은 지적 수준이 상위 5%안에 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바쁜 일과를 끝내고 설렁설렁 읽다보면 어느새 마케팅의 핵심을 알게 되고, 여러분의 가치가 세상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드러나 매출까지 상위 5%가 되는 날을 꿈꿔봅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키웁니다.

비지니스 문의 : brandup.pro.marketing@gmail.com